층간소음 걱정 없는 아빠표 거실 체육 시간 (다이소 용품으로 끝내는 30분 에너지 방전 놀이)
아들 둘, 그것도 5살 6살 연년생 형제를 아파트에서 키운다는 건 매일이 살얼음판 걷기입니다. 아이들의 에너지는 저녁 8시가 넘어도 꺼질 줄을 모르는데, 조금만 뛰면 바로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울릴까 봐 “뛰지 마! 발뒤꿈치 들어!”라고 소리치는 게 일상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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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그것도 5살 6살 연년생 형제를 아파트에서 키운다는 건 매일이 살얼음판 걷기입니다. 아이들의 에너지는 저녁 8시가 넘어도 꺼질 줄을 모르는데, 조금만 뛰면 바로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울릴까 봐 “뛰지 마! 발뒤꿈치 들어!”라고 소리치는 게 일상이 … 더 읽기
직장인이 바쁜 시간을 쪼개 책을 읽는 목적은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삶의 변화와 적용에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서는 ‘눈으로 읽고 끝나는’ 휘발성 소비에 그친다. 책을 덮는 순간 내용은 망각의 곡선을 그리며 사라지고, 삶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 더 읽기
5살, 6살. 딱 한 살 터울인 저희 집 두 아들은 눈만 마주치면 장난을 치다가도 금세 싸움으로 번집니다. 장난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꼭 형이 집어 든 그 레고 조각을 동생이 갖고 싶어 하고, 형은 절대 양보할 … 더 읽기
분필 가루 날리는 교단에서 보낸 시간이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강사라는 직업이 겉으로는 말로 하는 직업 같지만, 사실은 고된 육체노동입니다.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니 다리는 퉁퉁 붓고, 판서하느라 어깨는 굽고, 학생들과 눈 맞추랴 교재 보랴 … 더 읽기
하루 8시간 칠판에 판서하느라 쉴 틈 없는 어깨. 거기에 30대에 접어들며 찾아온 불청객이 바로 어깨 충돌증후군이었습니다. 팔을 조금만 위로 들어도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질 때, 저는 평생 웨이트 트레이닝을 못 할 줄 … 더 읽기
키 177cm, 몸무게 65kg. 남들이 볼 때는 그냥 날씬해서 좋겠다거나 옷발 잘 받는 스펙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저는 압니다. 셔츠를 벗으면 갈비뼈가 보이고,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살짝 나온 전형적인 마른 비만, 혹은 멸치 체형이라는 것을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