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와 소득 기준 확인 방법

50초만에 편집부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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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횟수는 출산당 25회입니다. 신청 경로와 지원결정통지서를 먼저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와 지역 보건소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난임 시술을 고민하는 부부가 가장 먼저 묻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우리 집 소득으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몇 번까지 지원되는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소득 기준이 없고, 지원 횟수도 예전보다 넓어졌습니다. 다만 신청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용이 생길 수 있어 차근차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 기준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예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일정 비율 이하 가구만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의 소득 기준과 연령 기준이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는 지역이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 기준을 따로 계산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난임 진단 여부와 주민등록 주소지 같은 기본 자격은 보건소에서 확인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관할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 횟수는 출산당 25회

지원 횟수는 원래 부부당 평생 25회였습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이 기준이 아이 한 명을 출산할 때마다 25회로 바뀌었습니다. 첫째를 위해 지원 횟수를 모두 사용했더라도, 출산 후 둘째를 준비할 때는 다시 25회를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체외수정: 20회
  • 인공수정: 5회
  •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시 본인부담: 30%

45세 이상 여성은 예전에 본인부담이 50%였으나 30%로 낮아져 나이에 따른 차이도 줄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방자치단체가 시술비 본인부담금과 일부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지원이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 수준까지라고 밝혔습니다. 시술 종류별 1회 지원 상한액은 지역 보건소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신청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1.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

정부24나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배우자 동의 절차까지 마쳐야 완료됩니다.

2. 지원결정통지서 먼저 받기

보건소가 자격을 확인한 뒤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합니다. 여러 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통지서 발급일 이후 발생한 시술비만 지원됩니다. 시술을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신청하면 그 전 비용은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3. 시술 기관에 통지서 제출

통지서를 받은 뒤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시술을 시작합니다. e보건소에서는 신청 현황 화면에서 통지서를 다시 출력할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요약

  • 난임 진단서를 먼저 발급받습니다.
  • 소득 기준은 없으니 관할 보건소에 필요한 서류만 확인합니다.
  • 정부24, e보건소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하고 배우자 동의를 마칩니다.
  •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뒤 시술을 시작합니다.
  • 남은 지원 횟수와 1회 지원 상한액은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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